면접 보러가는길..
2018. 10. 22. 13:45ㆍ주절주절
가고싶은 회사 내 맘대로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면접이라는 높디 높은 산을 넘어야만.. 취직을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면접준비를 더욱 열심히 하는듯..!
나 역시 오늘 면접을 위해 어제 늦게까지 면접 준비를 했었다..ㅎ
꽤 많은 면접을 봤지만 면접이라는건 늘상 긴장되는거 같다.
절대 적응되지 않고 긴장되는 것 = 면접
이라는 공식이 하루 빨리 깨지길 바라며 오늘 면접도 화이팅이다!
이번엔 제발 합격하길..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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