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손녀 폭언.. 대박이네요..

2018. 11. 22. 11:06주절주절


조선일보 손녀 폭언..

실검에 떠서 확인해봤는데... 대박인듯


내용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조선일보 손녀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했다고함.

폭언을 한 조선일보 손녀는 무려 10살 밖에 안되다보니 더욱 충격적인듯.


막말뿐만 아니라 운전기사의 집안 환경이나 부모를 욕하기도 했다며

음성파일을 공개했다고함.


하지만 조선일보 손녀 가족 측에선 아이가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음성파일을 공개하기 전에 미리 알려야 했었다며 반박하고 있는 상태임.


애들 보는 데서는 냉수도 못마신다는 말이 있는 만큼

아이들은 평소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마련인데..

평소 태도가 어땠을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사건인듯..